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리그제 전환 이후 첫 기권패 사건 ==== 3월 14일 프레딧 브리온이 1군 전원 코로나 양성에 2군 마저도 코로나에 걸리며 LCK 경기 자체를 기권한다는 말이 돌며 곧 플레이오프인데 관련 대처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많다. 팬들의 반응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도 2군끼리 결승전을 할꺼냐면서 LCK의 대처를 비판하는 중이다. LPL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대회 진행을 변경하였으며 코로나가 걸린 팀들의 경우는 날짜를 뒤로 미루기도 하였으며, 이번 시즌 동안 팬들이 가장 기대했던 1,2위인 T1-젠지간의 경기가 코로나로 인하여 한번도 1군끼리 경기한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코로나 대처를 잘한 LPL과 비교되는 상황이다.[* T1 젠지전에 관련해 조마쉬는 LCK는 뷰어쉽이나 팬들을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비판하였다.] 애슐리강 또한 간접적으로 LCK를 언급하였으며 LCK보다 경기가 더 많은 LPL도 경기 일정을 뒤로 미루며 최대한 팀들의 피해를 막는데 경기가 더 적은 LCK가 경기 일정을 연기 못했던게 말이 안된다며 LCK를 비판하였다.[[https://m.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431270083&listStyle=webzine|#]][* 다만 중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국이라 지역예선을 치루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LCK는 LPL보다 더 여유로운 상황이다. 월요일, 화요일에 경기조차 없기 때문.][* 월요일, 화요일은 와일드리프트 때문에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그럼 LPL처럼 오후 2시 경기를 하면 되는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 실제로 과거 OGN 또한 오후 2시 경기를 한적이 있었다. 스포츠 경기를 운영 주관하는 라이엇 코리아가 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워라밸만 칼같이 지킬려고 한다면서 비판하는 중이다.] 3월 15일 프레딧 브리온은 젠지전을 기권한다는 공지를 올렸다.[[https://twitter.com/LCK/status/1503619001326632960|#]] 결국 프레딧 브리온은 라이엇 코리아의 무능한 경기 운영으로 '''리그제 전환 이후 최초로 기권패'''를 하게 되었다.[* 리그제 전환 이전은 2012년 [[최인석(프로게이머)|인섹]]의 지각 사태로 인한 기권패가 있었다.] 이후 플레이오프 기간에는 코로나에 확진되어도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을 시 격리 상태에서 참여 가능으로 전 팀이 합의를 한 결과, 다행히 주전 선수가 결장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실제로 광동 프릭스의 페이트 선수가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2군 타 포지션 선수를 기용해야 했을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본인이 원격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의 주전 2군 미드 라이너 불독 선수는 2005년 4월 15일 생으로, 만 나이가 맞지 않아 참가할 수 없었다. 2군 서브 미드 라이너도 없었기 때문에 1군 서브 원딜인 레오 선수 혹은 타 2군 선수가 나와야 할 수도 있었다.] 이런 합의가 더 빨랐다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거나, 결장으로 인해 2군 선수를 기용해야 했던 사례, 그리고 프레딧 브리온이 기권패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늑장 대응이 아쉬운 결과로 이어진 경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